21세기를 입은 명화 Best 5 [디자인스 투어 시즌2] 11회

2019-04-10 1

21세기를 입은 명화 5위는 앤디 워홀 디자인 아이템 특유의 위트와 독특한 색감의 앤디 워홀 작품은 우리가 가장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다. 4위는 명화와 만난 패션 화보 이 멋진 화보들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의 작품,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의상으로 탄생한 반 고흐의 라 무스메, 핸드페인팅 플라워를 모티브로 디자이너 베라왕의 시폰 드레스로 완벽 재현했다.

skyA&C 〈디자인스 투어 시즌2〉 11회, 201507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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